전기요금 고지서 받을 때마다 한숨부터 나오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특히 여름철 에어컨 사용량이 폭증하는 시기나 겨울철 난방 기기 가동 시간이 길어질 때는 요금 폭탄 맞을까 봐 노심초사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작년 여름에 전기요금 8만 원 넘게 나와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생생하거든요. 그런데 이런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제도가 있어요. 한국전력…
저는 작년 여름이었어요. 전기요금 고지서를 받아들고 소파에 한참을 멍하니 앉아 있었거든요. 평소보다 에어컨 좀 더 틀었다고 7만 원대 요금이 13만 원을 훌쩍 넘겨버린 거예요. 그때 옆집에 사는 분이 엘리베이터에서 슬쩍 귀띔해주시더라고요. "에너지캐시백이라는 거 신청하면 전기 아껴 쓴 만큼 돌려받을 수 있다"고요. 저는 그 말을 듣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