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청약예금·청약부금·청약저축을 보유하고 있다면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바꿀 수 있는 기한이 2027년 9월 30일까지 1년 연장됐습니다. 전환하면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을 모두 청약할 수 있지만, 기존 가입기간·납입횟수·금액이 모든 주택 유형에 똑같이 승계되는 것은 아닙니다. 목표가 공공분양인지 민영분양인지부터 정한 뒤 전환해야 손해를 피할 수 있습니다.
확인 기준일: 2026년 9월 27일 · 국토교통부 9월 23일 발표와 은행 상품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개인별 실적과 전환 가능 경로는 가입 은행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① 전환 기한: 2027년 9월 30일까지
② 대상: 청약저축·청약예금·청약부금 가입자
③ 장점: 전환 후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모두 청약 가능
④ 주의: 기존 실적 인정은 통장 종류와 청약 주택 유형에 따라 다름
⑤ 전환일 이전 또는 당일 모집공고 단지는 전환 통장으로 신청 불가
⑥ 기존 통장으로 돌아가기 어려우므로 목표 단지를 먼저 확인
목차
전환 마감은 2027년 9월 30일까지
당초 전환 기한은 2026년 9월 30일이었지만 국토교통부가 1년 연장했습니다. 따라서 기존 청약통장을 서둘러 해지해 새 통장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 해지가 아니라 기존 통장의 실적을 인정받는 ‘전환 신규’ 절차를 밟는 것입니다.
누가 전환할 수 있나
2009년 주택청약종합저축 출시 전 가입할 수 있었던 청약저축·청약예금·청약부금 보유자가 대상입니다. 세 상품은 2015년 신규 가입이 종료됐지만 기존 계좌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 기존 통장 | 주된 청약 대상 | 전환 후 변화 |
|---|---|---|
| 청약저축 | 국민주택 | 국민·민영주택 모두 가능 |
| 청약예금 | 민영주택 | 국민·민영주택 모두 가능 |
| 청약부금 | 전용 85㎡ 이하 민영주택 | 국민·민영주택 모두 가능 |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으로 바꾸는 절차와는 별도입니다. 청년주택드림 통장은 나이·소득·무주택 등 별도 요건이 있으므로 이름이 비슷하다고 같은 전환으로 보면 안 됩니다.
기존 실적은 어디까지 인정되나
‘기존 실적이 그대로 이어진다’는 말은 목표 주택 유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원래 이용하던 영역의 실적은 이어지지만, 전환으로 새로 넓어진 영역은 전환일 이후부터 쌓는다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 전환 전 통장 | 국민주택 청약 | 민영주택 청약 |
|---|---|---|
| 청약저축 | 기존 가입기간·인정횟수·인정금액 합산 | 납입금액은 인정되지만 가입기간은 전환일부터 산정 |
| 청약예금·부금 | 전환 후 납입분부터 횟수·금액 인정 | 기존 가입기간과 납입금액 인정 |
예를 들어 청약예금을 오래 유지했다고 해도 전환 전 기간이 국민주택의 납입횟수로 소급되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청약저축 가입자가 민영주택 가점을 위해 전환할 경우 민영주택 가입기간은 전환일부터 계산됩니다. 이 차이가 당첨 가능성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전환 즉시 연 3.1%가 적용될까
국토교통부는 종전 통장 가입기간도 전환 계좌의 금리 산정 기간에 인정하도록 제도를 개선해, 기존 가입기간이 2년 이상이면 전환 직후 최고 연 3.1% 금리를 적용받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관련 고시 개정과 은행 전산 반영 시점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실제 전환일의 적용금리는 은행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여기서 금리 산정용 가입기간과 청약 자격·순위 산정용 납입실적은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금리가 높아졌다고 새로 청약 가능한 유형의 과거 납입횟수까지 자동으로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전환 신청 순서
- 기존 통장 종류 확인: 은행 앱이나 통장 표지에서 청약저축·예금·부금 중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 목표 주택 결정: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중 향후 1~2년 내 신청할 유형을 정합니다.
- 모집공고일 확인: 전환 이전 또는 당일 공고된 주택은 전환 통장으로 신청할 수 없으므로 예정 단지 공고를 먼저 봅니다.
- 실적 비교: 가입기간·납입횟수·인정금액이 전환 후 어떻게 표시되는지 은행에 확인합니다.
- 앱 또는 영업점 신청: 취급 은행별 지원 경로와 필요 신분증을 확인해 전환합니다.
- 전환 후 검증: 청약홈과 은행 앱에서 계좌 유형, 가입일, 납입인정 실적을 다시 확인합니다.
전환 전 체크리스트
- 기존 통장이 청약저축·청약예금·청약부금인지 확인
- 전환 기한 2027년 9월 30일 확인
- 목표 단지가 국민주택인지 민영주택인지 확인
- 입주자모집공고일이 전환일보다 앞서지 않는지 확인
- 기존 가입기간·납입횟수·금액의 인정 범위 확인
- 전환 후 원래 통장으로 되돌릴 수 있는지 은행에 확인
- 전환일 적용금리와 고시·전산 반영 여부 확인
- 전환 직후 은행 앱과 청약홈 정보 재확인
자주 묻는 질문 10개
Q1. 기존 통장을 해지하고 종합저축에 새로 가입하면 되나요?
아닙니다. 실적 승계를 원한다면 일반 해지가 아니라 은행의 전환 신규 절차를 이용해야 합니다.
Q2. 전환 기한은 정확히 언제인가요?
2027년 9월 30일까지입니다.
Q3. 전환하면 공공분양과 민영분양을 모두 신청할 수 있나요?
전환 이후에는 두 유형 모두 청약할 수 있지만 각 유형의 실적 인정기준은 다릅니다.
Q4. 청약예금 10년 가입기간이 공공분양에도 인정되나요?
공공분양의 납입횟수와 금액은 전환 후 납입분부터 인정되므로 10년이 그대로 소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Q5. 청약저축 가입기간이 민영주택 가점에 그대로 반영되나요?
민영주택 가입기간은 전환일 이후부터 산정되는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Q6. 전환 당일 모집공고가 나온 단지에 신청할 수 있나요?
은행 상품 안내상 전환 이전 또는 당일 모집공고가 난 주택에는 전환 계좌로 신청할 수 없습니다.
Q7. 전환하면 바로 최고 연 3.1%인가요?
종전 가입기간의 금리 산정 인정 개선이 발표됐지만 고시와 은행 전산 반영 시점이 있을 수 있어 전환 당일 은행 확인이 필요합니다.
Q8. 모바일 앱에서도 전환할 수 있나요?
일부 은행은 앱 전환을 지원하지만 통장 종류와 은행에 따라 영업점 방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Q9. 전환 후 취소할 수 있나요?
원래 상품으로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에 신청 전 은행에서 취소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Q10. 무조건 전환하는 것이 유리한가요?
청약 선택지는 넓어지지만 새로 확대된 주택 유형의 실적은 전환일부터 쌓일 수 있습니다. 가까운 시일 내 목표 단지와 보유 실적을 비교해 결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공식 출처
- 국토교통부, 청약 예·부금 등 가입자 종합저축 전환기회 1년 연장(2026.9.23)
-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주택청약종합저축 안내
- IBK기업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 전환 및 실적 인정기준
최종 확인: 2026년 9월 27일. 청약은 모집공고일과 계좌 실적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전환 전 가입 은행과 청약홈에서 본인 계좌의 인정내역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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